삼신전문장례식장 -이X영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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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3년 3월 19일
- 1분 분량
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나 뿐인 시아버지를 여의게 되어 황망함에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슬픔에 잠겨 있을 때...장례는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시어머니가 가입하신 하나 장례 서비스의 도움으로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. 처음부터 끝까지 내일인양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고 시간 상관없이 답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.
특히 '권태혁 팀장님' 첫만남부터 끝까지 웃는 얼굴과 상냥한 말투로 유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그리고 저희 아들과 이름이 동일한 '김건우 팀장님' 역시 친절과 신속함은 두말할 것 없이 언제든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번 계기로 '하나 장례 서비스 '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네요. 고맙습니다.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.